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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현웅 선교사님 편지
작성일 : 2009-10-30 조회수 : 934
 귀하신 네팔 동역자 님께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 가운데 3개월의 한국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네팔로 돌아왔습니다.

방문기간 중 베푸신 사랑에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감사드립니다.

호연이의 대학 입학을 위해 2달 반 일정으로 귀국하였는데 예상치 못한 자매의 수술로 일정이

연장되었습니다.

호연이는 주님 은혜로 외대 영문학과에 합격하였고 자매 또한, 주님 은혜와 성도님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진단에서 수술까지 모든 일에 성도님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수술비를 모두 부담하신 모임, 기도와 물질로 사랑을 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직접 찾아와 기도와

위로하셨던 많은 성도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곳에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수술 후 9월 29일의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수술이 잘되었고 더 이상 전이된 곳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한국 방문은 호연이를 위한 것이었는데 주님께서는 자매를 치료하실 계획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팔에 돌아오자마자 9월 27일부터 3일간 네 모임 연합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울산 중부모임의 추상현 형제님과 서김해 모임의 박태근 형제님께서 강사로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성도들이 성전을 공부하면서 많은 깨달음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7시간 동안 말씀을 들었는데도 성전 밖에 대해서만 배웠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다음에는 성전 내부에 대해서도 배우기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350여 명 참석자 중 100명의 구도자가 복음 말씀을 통해서 죄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이렇듯 바쁜 시간이 지나고 이제 잠시 한적한 시간을 가지니 지난번 귀국 때 일이 다시 떠올라

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선교란 결코 선교사만의 사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가 함께 해야 하며 그로 인한 영광도 함께

나눔이 마땅합니다.

네팔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주님의 일에 성도님의 기도와 헌신이 함께합니다. 앞으로 네팔에서

이루어질 주님의 사역에 성도님께서 동참하시어 주님으로부터 올 영광을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이제 네팔 모임들은 기존 모임을 든든하게 세우고 새로운 지역으로 일꾼을 파송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일꾼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카투만두 계곡 밖에 주님께서 일꾼을 일으키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마체가웅 모임과 러릿풀 모임은 성도들의 헌신으로 예배당을 짓기로 결정하고 헌금 중입니다.

성도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더욱 헌신하여 이 일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르치고 교훈하여 온대로 자기 소유를 먼저 주님께 드리고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예배당 건축을 통해서 성도들의 신앙이 한층 성숙해지길 기도합니다.

네팔을 위한 기도와 헌물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귀 모임과 가정 위에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 10. 7.

네팔 러릭풀에서 소재 이현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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