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의 긴급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달달이 임대해 오고 있던 집이 팔렸고 우리는 7월10일 안으로

이사해야 됩니다.

건축하고 있는 작은 예배 처소가 아직도 마무리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7월13일날 달란트 시장을 여는 날입니다.

우기철이고 매립도 아직 끝나지 않아 마당은 질고 여러가지로 황당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기도해 주십시요. 주님의 가장 선한길이 보여지도록!

제가 다시 한번 주인한테 몇일만(13일까지)이라도 연장해 주길 물어 볼것입니다.

썸온 형제가 물어 봤는데 이제 안된다고 했답니다.

연장이 가능하도록 지금 기도해 주세요.

예배처소가 속히 완공되어 이사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주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비오지않는 날씨) 매립일도 속히 끝날수 있도록..

시편 121: 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께서로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명섭 자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