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서명수형제님을 통하여 중국에서 구원을 받

 

으시고 현재 안산동부교회 다니시던 이익수모친(이걸

 

형제어머니)님이 8월 17일 새벽 5시 46분경 앓고 계시

 

던 지병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이익수모친님은 중국에서 서명수형제님을 통하여 복

 

음을 듣고 구원을 받으시고 모임을 갖을 수 있도록

 

자신의 집을 개방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셨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부천남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오

 

산, 안산동부, 남사, 유평등을 다니시며 영혼들에게 복

 

음을 전하시고 외국인캠프때마다 중국어 통역으로 큰

 

동역자의 일을 하셨습니다.

 

 

5남매중 4남매를 주님앞으로 인도하시고 말년에는 간

 

암에 걸리신것을 알면서도 자기몸을 돌아보지 않으시

 

고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주님나라 가실때까지 헌신적

 

으로 일하셨습니다.

 

 

지금은 둘째아들 이걸형제님을 통해 외국인캠프에서

 

통역의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가족입니다.

 

 

이와같은 모친님의 장례식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가운

 

데 장례식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협조와

 

기도와 또한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안산장례식장(031-419-4400) 입니다.